몇년전에 명절선물로 이불을 보내며 찍은 사진 한컷 올려요~
선물 보내는 즐거움을 주는 지인들에게 어쩔땐 고마운 마음도 ㄷ르어요.
포근한 이불을 남들보다는 부담없이 ㅎ 선물해줄 수 있는 내 직업이 참 행복하기도 하구요.
선물을 보낼때는 손수 택배용지에 주소를 적어 찰싹~ 붙이고
"취급주의" 걸어 주며 활짝 웃어봤지요~~
어찌나 택배 보내며 행복해 했는지 앞집 언니가 한컷 찍어주었나봐요.
사진은 추억을 만들어 주어 참 좋은것같네요~~
초등학교때 사진을 보면 사진찍기 싫어 늘 우는 사진만 있었던것
같은데..지금은 사진 찍는것이 참 즐거워요~
갑자기 몇년전 지인께 명절선물 보낸 사진을 보니
올해도 고마운 분께 이불을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곧 추석인데 할일도 많고 차분히 정리해야겠네요~~~
라노비아 공단실크 차렵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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