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송편만들기,집에서송편만들기,집에서 백설기만들기,절편만들기

꿀송편만들기,집에서송편만들기,집에서 백설기만들기,절편만들기

해마다 추석이면 집에서 꿀송편만들기 어떻게 하면 간편하게

맛있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오늘은 집에서 꿀송편만들기,절편만들기,백설기만들기

방법을 소개하여 드리겠습니다.

 

 

 

 

우선 집에서 꿀송면만들기,절편,백설기만들기 할때 필요한 재료들을 알아볼까요 

쌀가루,설탕,우유,소금,치자가루,석류가루,모시가루or쑥가루 등이 필요합니다.

 

우선 쌀을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깨끗하게 씻은 후 담궈 둔후

불려진 쌀을 소쿠리에 받쳐 두었다가 물기가 빠지면 방앗간에서

직접 빻아서 준비하면 좋습니다. 떡가루로 판매되고 있는

떡용 멥쌀가루를 사용해 보니 수분이 덜해서 그런지 

같은 방법으로 해도 떡맛이 확실히 떨어지고 쫄깃한 맛이 덜한것 같아요

 

 

집에서 꿀송편만들기

꿀송편은 절편반죽에 (황설탕+호두+땅콩)을 속에 넣어 빚어서 쪄주면 됩니다

절편만들기,꿀송편만들기 반죽을 할때는 

쌀가루를 채에 내리지 않고 그냥 만들어도 됩니다.

백설기 떡보다 수분을 조금 더 주어 반죽을 하여 줍니다

 

 

 

 

 

 

꿀송편만들기,집에서송편만들기,집에서 백설기만들기,절편만들기

 

꿀송편만들기 중요한 TIP을 드린다면

맛있는 떡이란 쌀가루에 소금, 설탕, 수분이 잘 조절된 떡을 말하는 것입니다.

적당한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집에서 백설기 만들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직접 빻아 준비한 쌀가루에 설탕,물,소금,우유를 넣어

주걱으로 고루 섞은후 채에 내려줍니다.

물을 부을 때는 한꺼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너무 많이 뭉쳐 반죽이 되지 않도록 섞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와 같이 한 후 물을 솥에 넣어 끊인 다음 찜기 위에  

채로 내려진 쌀가루를 넣고 센 불에서 20분만 쪄주면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의 맛있는 백설기가 완성 됩니다

직접 방앗간에서 빻아온 쌀가루로 한다면 쫄깃한 백설기

만들기를 더욱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는 중요한 TIP 입니다

 

쌀가루 위에 건포도나, 건과일을 얹거나 섞어 쪄주어도 좋으며

쌀가루에 천연 색소가루를 섞어 한층한층 해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더욱 맛스럽게 보이는 무지개 백설기가 완성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백설기만들기에 필요한

물솥,대나무찜기 등 떡만들기 세트가 4~5만원 안쪽으로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어 구입했습니다. 예쁜 색을 낼수 있는 가루도 서비스로 주기도 하니

꼼꼼히 따져보시고 구입하시길 바래요 ^^ 

 

 

 

 

 

 

 

꿀송편만들기,집에서송편만들기,집에서 백설기만들기,절편만들기

 

 

 

 

 

백설기만들기 중요한 TIP을 드린다면

맛있는 떡이란 쌀가루에 소금, 설탕, 수분이 잘 조절된 떡을 말하는 것입니다.

적당한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

 

 

 

 

멥쌀가루로 모시백설기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직접 쌀을 불려서 집에서 빻았는데 손이 아픈 만큼 보람이 컸던 떡이었어요 ㅎㅎ 

만들때 수분을 정말 아주 많이 주어야 하는것 같아요.

수분을 많이 준다고 줬는데도 떡이 조금 건조한 느낌이 많더라구요.

말린 대추를 살짝 물에 불려서 고명으로 돌려 깍아서 위에 얹었는데

영양을 한층 높일 수 있을것 같지요^^

 

 

 

집에서 백설기 만들기에 이어

집에서 절편만들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절편만들기를 할 때는 쌀가루를 채에 내리지 않고 그냥 만들어도 됩니다.

백설기 떡보다 수분을 조금 더 주어 둥글 납작하게 빚어  

떡도장을 꾹 찍어 모양을 내고 찜기에서 쪄주면 완성 될 수 있습니다.

 

 

 

절편 만들기 중요한 TIP을 드린다면

맛있는 떡이란 쌀가루에 소금, 설탕, 수분이 잘 조절된 떡을 말하는 것입니다.

적당한 조절이 중요하겠습니다.

 

 

 

 

몇번 집에서 직접 꿀송편만들기,절편만들기,백설기만들기를

하다보면 떡집에서 판매되고 있는 떡과는 다른 맛있는

우리집떡맛을 낼 수 있답니다. 물조절에서 실패를 몇번 거듭했지만

두세번 하다 보니 정말 맛있는 떡을 집에서 직접 만들 수 있었답니다^^